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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리뷰

두 가지 초코칩이 콕콕! (오뜨 신상 포함 3종 리뷰)

오랜 세월 명맥을 이어오던 오리온제과의 ‘오뜨
오뜨 크럼블 나온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신상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신상은 기존의 오뜨 쇼콜라보다 더 깊고 꾸덕하게 만든 오뜨 더블초코칩입니다.

오뜨의 탄생


오리온은 1999년 9월부터 불어로 ‘고급스러운’을 뜻하는 ‘오뜨’라는 파이류 케이크를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2001년.
오리온은 오뜨 치즈도 같이 내놓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오뜨는 밀레니엄 시대에서 태어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습니다.
오뜨는 2015년 기준으로 1999년부터 연 매출 200억 원 대를 꾸준히 달성했다고 합니다.


오뜨 가격


이마트 기준으로 오뜨 쇼콜라(12개입)는 4380원으로 가격이 상당히 할인되었고, 반면에 오뜨 치즈(12개입)는 5580원입니다.

저는 신제품인 오뜨 더블초코칩은 아직 시중에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몰에서 오뜨 3종세트로 16,653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오뜨 1 봉지 당 칼로리


오뜨 치즈의 1 봉지 열량은 110칼로리,
오뜨 더블 초코칩의 1 봉지 열량은 122칼로리,
오뜨 쇼콜라의 1 봉지 열량은 123 칼로리입니다.

의외로 오뜨 쇼콜라와 오뜨 더블초코칩의 칼로리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뜨 3종 비교

오뜨는 바(bar) 형태로 간편하게 뜯어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오뜨는 커피나 차와 먹으면 더 맛있는 케이크류입니다

오뜨 쇼콜라는 카카오매스를 사용해 초콜릿의 진한 픙미를 끌어올렸습니다.
오뜨 치즈는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를 넣어 진한 풍미를 느낄 뿐 아니라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신제품인 오뜨 더블초코칩은 초코칩이 콕콕 박히고 기존에 부드럽고 촉촉한 오뜨 버전과는 사뭇 다르게 더 꾸덕하고 진해서 브라우니를 연상케 합니다.
그래서 신제품은 커피나 차보다는 흰 우유랑 같이 먹는 게 훨씬 맛있을 겁니다.



당충전이 필요하거나 확실한 단 맛의 브라우니를 원하신다면 오뜨 더블초코칩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